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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기고]강한 동기 부여가 기억력을 높여줄 것이다
유대인들은 유대인의 두뇌의 비밀에 능력보다는 특별한 요령이 있다고 생각한다. 유대인들은 자신이 배운 내용을 기억하려는 강한 동기가 있다. 유..
황성신문 기자 : 2022년 05월 27일
[독자기고]안전과 생명을 선물하세요!
어느덧 나이가 50줄에 들어가는 걸 보면 ‘세월이 참 빠르긴 빠르구나’라고 절실히 느낀다. 필자가 어린 시절을 보냈던 1970, 80년대에는 ..
황성신문 기자 : 2022년 05월 27일
[독자기고]그리운 동해남부선의 기적소리
기적소리는 새벽 네 시 첫 기차가 부산을 향해 가면서 왼(原)고개를 올라가는 소리다. 동해남부선은 2021년 12월 28일로 폐역이 될 줄은 ..
황성신문 기자 : 2022년 05월 27일
[독자기고]형산강 지류 시래천
강은 본류만 있는 것이 아니다. 많은 지류(支流)가 모여야 강이 된다. 형산강에도 지류가 무수히 많다. 그 중에 내가 태어난 지류는 남천의..
황성신문 기자 : 2022년 05월 20일
[독자기고]그 직업을 누가 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
어려움에 처한 한계 직업에 계시는 분들이 가장 분노하게 만드는 것은 강요에 의하여 그 직업을 한 것이 아니라, 자신이 선택한 직업이니 자신이 ..
황성신문 기자 : 2022년 05월 20일
[독자기고]칠순기념 문집을 내고
저는 빈곤한 가정에서 태어나, 여덟 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, 자취도 하고 하숙도 하고 가정교사도 하면서 선친의 높은 교육열 덕에 공부할 수..
황성신문 기자 : 2022년 05월 20일
[독자기고]창조적인 모방꾼 ‘의심하고 또 의심하라’에서 ‘다양한 관점으로’
손성화 평생교육학 박사     우리는 얼마만큼 의심 (疑心 확실히 알 수 없거나 믿지 못해 이상히 여..
황성신문 기자 : 2022년 05월 13일
[독자기고]자영업 폐업을 넘어 이제 자영업 복지 정책 필요하다
    10여 명의 폐업 예정 소상공인 자영업자들과 한자리에 모였다. 무거운 침묵이 흐르고, 한참 동안 가..
황성신문 기자 : 2022년 05월 13일
[독자기고]형산강발원지
강에는 저마다 발원지가 있다. 발원지는 시작에서 끝이 바다에 닿는 거리가 가장 긴 곳을 “발원지(發源地)”라 한다. 그러면 형산강의 발원지는 ..
황성신문 기자 : 2022년 05월 13일
[독자기고]일(work)이 직업(Job)이 되기 위하여
‘일을 한다’라고 것은 ‘근로, 노동을 한다’라고 하는 것이다. 단순히 ‘일을 한다’라고 하는 것에는 경제적인 목적이 아닌 사회역할론적 공헌 ..
황성신문 기자 : 2022년 05월 06일
[독자기고]건설 현장 용접화재 주의하세요!
2020년 4월 29일 한익스프레스 이천물류센터 화재사고가 난 지 2년이 지났다. 화재의 원인은 우레탄폼의 발포제가 용접 중에 나오던 불꽃에 ..
황성신문 기자 : 2022년 05월 06일
[독자기고]시작에 부쳐
강은 인위적으로 막지 않는 한 계속 흐른다. 그것도 “또 천 년의 달빛이 흐르는 강”이 있다. 지식으로 알았던 신라 천 년 세월이 지났음..
황성신문 기자 : 2022년 05월 06일
[독자기고]끝없이 의심하는 유대인 학생들
  랍비 모세 에벤 에즈라는 “열심히 공부하는 것을 견딜 수 없다면, 무식한 상태를 견뎌 내야 할 것이다”라고 말했다..
황성신문 기자 : 2022년 04월 29일
[독자기고]일자리(Get a job)
  일(work)과 자리(Position)는 다르다.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일을 하고, 지금의 일이 어느새 사라지고..
황성신문 기자 : 2022년 04월 29일
[독자기고]내 고향이 그리운 것은 (2)
고향에는 장날 있다. 눈도 들뜬 강아지가 파르르 떨며 나와 있다. 노란 콩고물 묻힌 인절미는 요기 중에 최고다. 하루 종일 끓인 소 국밥은..
황성신문 기자 : 2022년 04월 29일
[독자기고]“인향 천 리 문향 만 리”- 이영백 수필가
고향이 있다. 가고 싶은 고향이 있어서 좋다. 고향은 누구에게나 있다. 그러나 사연이 있는 고향이 더욱 그립다. 고향이 그립고 그리운 것은 자..
황성신문 기자 : 2022년 04월 22일
[독자기고]박정호의 직업이야기(1) 일의 존엄(尊嚴)
현대인에게 직업과 일은 무엇일까? 그리고 가치는 무엇일까? 우리는 일의 존엄(dignity of work)에서 직업 이야기를 해 볼 필요가 있..
황성신문 기자 : 2022년 04월 22일
[독자기고]산불!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다.
요즘은 산불이 발생했다하면 초기진화 되는 화재보다는 한 지역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대형 산불이 주류를 이룬다. 필자가 가장 기억에 남는 산..
황성신문 기자 : 2022년 04월 22일
[독자기고]천수답의 물대기(2)
<지난호에 이어>하늘도 하도 맑아서 별이란 별은 온통 내 눈 안으로 모두 쏟아져 내린다. 은하수가 가로질러 칠월칠석 견우·직녀가 만..
황성신문 기자 : 2022년 04월 15일
[독자기고]“인향 천 리 문향 만 리”- 이영백 수필가
어릴 적 온갖 심부름 다 해 보았고, 어려운 일 다 했다. 한밤 캄캄한 밤에 겨우 집에 나이 아홉 살, 학교 나이 일곱 살 초교 1학년짜리..
황성신문 기자 : 2022년 04월 08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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